[2009년 제5호] 공통접지 시스템을 접지표준안으로 채택하여야 하는 근거는?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09-03-25조회 1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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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KSC규격은 독립접지 방식, IEC 및 KSC-IEC규격은 공통접지 방식을 규정으로 하고 있음. 2. 전 세계 국가들 중에 델타 전력공급계통의 7~8개국(대표 일본)을 제외하고는 대다수의 국가는 Y 결선 전력공급계통을 사용하고, 접지방식은 공통접지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특기: 한국은 일본의 델타 방식과는 다른 와이(Y) 방식의 전력계통인데도 불구하고 델타방식을 채택한 일본에서나 적합한 독립접지방식을 잘못 수용한 것이 한국의 접지방식이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이유로 판단된다. 3. 접지의 목적 중에 가장 큰 기술적 이론에서는 기준전위(基準電位)를 확보 하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Reference전위를 확보 하는 방법은 전원에서는 중성선(Neutral) 기준 접지와의 전원접지가 등전위를 유지하게 하는 것이고, 통신설비에서의 기준전위를 확보하는 방법은 통신접지와 기준접지(전원접지)을 등전위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즉 전원을 사용하는 통신설비는 통신접지를 하여야 하는데, 이 때 통신접지의 기준전위는 통신설비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원의 기준접지(중성선 접지)이다. 따라서 통신접지와 전원접지는 기준이 다를 수 없고, 따라서 두 접지간에는 등전위를 유지하는 것이 적합하다. 4. 한국산업규격인 KSC-IEC와 국제기술규격(IEC, ITU)과 선진국의 기술규격인 IEEE, NEC, ANSI 등에서도 공통접지방식을 규정화 및 권고 하고 있다. 이들 국가와 한국의 전력환경 및 통신환경에 있어서 한국이 그들 선진국 및 대다수의 국가와 다르게 독립접지를 해야 할 만한 사유를 발견하지 못하였고, 반대자들의 자료에서도 명확하고 사실이 입증 될 만한 이론과 자료가 부족하다. 5. 통화품질 혹은 전력품질을 위한 기준전위를 확보하기 위한 공통접지방식도 중요하지만, 낙뢰와 같은 자연재해로부터 고가의 첨단전자통신 정보화 설비를 보호할 수 있는 접지방식은 등전위 이론에 근거한 공통접지방식이 적합하다는 것이 국제동향이다. 특기: 실제 현장의 사례를 보면, ㈜그라운드에서는 국가기관과 군부대, 관공서 등에 1999년부터 2008년12월까지 782건의 낙뢰피해방지공사를 공통접지방식으로 하였는데, 작업자의 실수(공통접지방식으로 못한 실수-접지선 연결의 누락)와, 일본의 제품인 델타 변압기(독립접지)로 된 제품으로 인한 고장 발생, 접지자체가 없는 수위계 자체의 불량으로 인한 피해와 같은 3건의 피해가 발생 한 것을 제외한 779건은 피해가 없었고 전력품질 또한 개선되어서 장비운용 상태가 양호하게 향상 되었다. *여기서 공통접지방식은 전력접지, 통신접지, 피뢰접지와 같은 모든 접지가 등전위가 되도록 공통접지방식으로 한 것을 말 함. 6. 독립접지는 접지간 이격거리와 같은 길이(m)의 기준이 아닌 전위간섭 개념인 전위(V)가 적용되어야 할 것이고, 이런 경우에 국내의 접지전극을 시공할 공사면적과 대지저항률과 같은 지질환경에 있어서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또한 전위 간섭의 개념에 있어서 전위차로 인한 상호 간섭할 수 있는 전류의 이동은 전위차에 의한 것으로 독립적인 것 보다는 등전위를 통한 유입의 방지와 간섭의 방지를 고려하는 것이 기술측면에서 논리적이고 현실적 이라고 판단된다. 7. 한국의 낙뢰피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금액이 년간 5조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와 같은 낙뢰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피뢰설비는 등전위 이론에 근거한 공통접지방식이 적합하다는 것이 국제적 기술동향이다. 따라서 이와 같은 경제적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시급하게 공통접지방식을 국내 산업 현장에 실용할 수 있도록 접지표준안이 절실하게 요구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