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그라운드, 낙뢰 피해 막는 첨단 접지기술 개발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08-07-04조회 32616

첨단전자설비들을 직격뢰와 유도뢰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하는 새로운 접지장치가 개발됐다.
3일 그라운드(대표 우제욱)의 PGS 기술개발위원회는 3세대 디지털 접지장치인 eca3G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에너지 변환을 이용하여 낙뢰전류, 전원선으로 유도된 서지(Surge) 전류, 접지전류, 서지 프로텍터의 방전전류 등의 전기적 특성을 제거하는 방식의 접지장치다.
이상전압과 이상전류를 분석하는 검출장치, 서지(Surge)와 노이즈 감쇄장치, 이상전압 방전장치와 전하중화장치로 구성돼 있으며 전위불변을 만들어주는 전위동반상승 장치와 전위불변의 원리를 이용한 친환경 3세대 디지털 접지장치다.
땅을 파고 접지전극을 매설하는 기존의 접지장치와 달리 설치장소와 면적의 구애를 받지 않고 간단하게 전원을 연결하는 것으로 쉽게 설치가 가능하며, 지상에 설치됨으로써 사용자가 성능을 상시 확인할 수 있고 교환, 환불 등이 보장된다.
현지 이 제품은 물론 중소기업청의 성능인증과 ISO, CE, Q마크 등의 국내외 각종 인증을 취득했으며 특히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등록돼 기술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 받았다.
우제욱 대표는 "국가특수기관 및 군부대, 각 지방자치단체, 상하수도 오폐수처리시설, 방송국 및 유무선통신 기지국, 대학, 병원, 골프장 등에 이미 공급을 시작했으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길재식기자 osolg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