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음성 금왕읍 여름철 낙뢰 걱정 ‘뚝’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09-07-20조회 11505
| 음성 금왕읍 여름철 낙뢰 걱정 ‘뚝’ | ||
| (주)그라운드, 방재시설 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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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군에 따르면 금왕읍 용계리 소재한 낙뢰방지 접지시설 전문 생산업체인 (주)그라운드(회장 우제욱)는 구계1리(이장 구본창) 50가구에 2500만 원 상당의 PGS 낙뢰 재난방재시설을 무상 설치, 지난 17일 이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식을 맺었다는 것.
이 마을 주민들은 해마다 낙뢰 때문에 구입한 지 1년도 안되는 가전제품을 폐기하는 피해를 입었다.
이날 자매결연을 계기로 구계1리와 그라운드는 마을에서 기업활동에 협조하고 업체에서는 농촌일손돕기와 농산물 구매 등 상호 교류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구본창 이장은 “마을의 숙원사업을 해결해줘 감사하다”며 “회사와의 인연을 오래도록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라운드는 낙뢰로부터 각종 전자제품과 설비 등을 보호하는 낙뢰 피해방지 장치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최근엔 피뢰침을 달거나 땅을 파고 접지전극을 매설하는 기존 방식에서 한 단계 발전한 친환경 3세대 디지털 접지장치를 개발했다.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