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고객 미팅을 마치고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09-03-11조회 25251
작년 2008년 한 해를 마감하며 12월 30일 종무식이 있었던 당일, 대표이사와 연구소 소장, 부소장을 모시고 말레이시아 텔레콤(한국의 KT격)의 중역과 미팅을 가졌습니다.
과거 10여 년 전에 우리나라에서 통신분야의 기반조성 및 품질확보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공되었던 통신용 철탑설치가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활성화되고 있어, 그에 따른 낙뢰방호 시스템 구축 차 우리나라를 방문, 저희 (주)그라운드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당시 미팅을 가졌던 영업개발 책임이사(말레이시아 현지인)는 능숙한 영어 실력으로 저희 (주)그라운드의 접지 및 낙뢰방호 시스템의 기술적 원리 및 실현가능성, 현장 접목에 대해 직접 확인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하였는데요, 최초 미팅 3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방문, 최근 PGS 공법 및 eca3G 설치가 진행되고 있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정수시설을 자랑하는 인천 소재 수산정수장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미팅에는 한국의 도시가스공사에 준하는 말레이시아 국영 가스사의 기술지원부서 소속 매니저도 동참하여 대한민국의 높은 수준의 낙뢰방호 시스템에 대한 기술을 확인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최초 낙뢰방호 시스템 관련 제품의 수출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넘어야 할 산도 많고 건너야 할 강과 바다도 많겠지만, 대한민국의 수출의 일익 담당을 숙원 사업으로 생각하고 한 단계식 차분하게 준비하고 대처해 나갈 예정입니다.
금번 방문에는 여러 분들의 협조가 있어 무사하게 현장견학과 현지 브리핑들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수산정수장의 시공을 맡고 계신 경인/수도권 지사의 이은수 대표와 류재헌 이사, 정수장 측 사업소장님 예하 시설관리 담당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