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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그라운드 접지제품 '인기몰이'

[전기신문] 그라운드 접지제품 '인기몰이'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09-05-15조회 28710

(주)그라운드가 개발한 낙뢰 방지 접지제품들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995년 설립된 그라운드는 낙뢰 및 서지에 대한 방호대책인 PGS(Perfect Ground System) 공법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각종 접지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기업으로 ‘30년 성능 보장’, ‘100% 책임보증’, ‘10년 무료 점검’을 직접 실천,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쌓아나가고 있다.
그라운드의 대표적인 접지제품인 3세대 디지털 접지장치인 ‘eca3G’는 대지에 매설이 필요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조달우수제품은 물론 중국, 미국, 일본 등에서 국제 특허를 획득한 이 제품은 땅 속에 묻어서 사용하는 기존 접지제품과는 달리 콘센트에 꽂아서 사용이 가능하다. 때문에 접지가 불가능한 지역에서도 간단하게 접지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라운드의 PGS 전해질 접지봉은 접지 저항 값을 경제적으로 낮추면서 낙뢰 및 서지 전류를 빠르게 방전해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이다. PGS 접지봉은 99.8% 순동(Cu) 재질로 30년 이상 수명을 자랑하며 중첩효과 방지 등 각종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그라운드는 농어촌용 낙뢰방지제품인 ‘벼락방패’, ‘벼락마그마’와 가로등용 ‘벼락불침번’ 등도 판매 중이다. 또 천연의 광물질로 구성된 환경 친화적인 접지저감제와 촉매제를 직접 개발 각종 제품에 사용, 고객들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그라운드측은 지금껏 총 782건의 낙뢰방소시스템을 설치했으며 단 3건만의 피해가 발생, 99.61%의 낙뢰피해예방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3건의 피해는 PL보험을 통해 100% 배상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그라운드는 지난해 모 방송사 프로그램에서 낙뢰로 수년간 고통 받고 있는 전라북도 강진군 오산리마을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전해 듣고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데 나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라운드는 3000만원 상당의 낙뢰예방기기를 무료로 설치했고 강진군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향후 10년에 걸쳐 1억원 상당의 낙뢰피해방지시설을 무상으로 지원키로 했다.
한편 그라운드는 2011년 8월 8일 코스닥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의 02-572-0008>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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