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낙뢰 4만여건 발생, 피해대비 절실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11-05-02조회 37025
4월 30일 낙뢰 4만여건 발생, 피해대비 절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4월 30일 하루 모두 4만 1천여 건에 이르는 기록적인 낙뢰가 발생하여 전국 각지에서 낙뢰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오전 7시 40분쯤 대전시 대덕구 신일동 열병합발전소에 낙뢰가 떨어져 정전사고가 발생, 모든 시스템이 정지되면서 서구 둔산동, 대덕구 송강동, 목상동 일대 아파트 4만여 가구와 대덕산업단지 내 19개 업체의 난방과 온수 공급 등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대전열병합발전(주) 관계자는 "낙뢰가 한전선로를 건드리면서 발전소 내 전원이 갑자기 꺼져버려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외에도 소방본부를 통해 확인된 낙뢰피해는 경기도 18곳, 강원도11건 등 전국적으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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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5시 5분쯤: 30일 오후 0시 30분쯤: 30일 오전 6시 40분쯤: 30일 오전 7시 20분쯤: 30일 오전 9시쯤: 30일 오후 3시 29분쯤: 30일 오후 3시 50분쯤: 30일 오후 5시 21분쯤: |
6,7월에만 집중된다고 생각하던 낙뢰가 시기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으며, 낙뢰의 강도 또한 예년과는 달리 강력해 지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낙뢰에 대한 올바른 대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일본의 전력공급계통에 맞는 독립접지 방식을 맹목적으로 고수하고 피뢰침과 접지가 낙뢰대책의 전부였던 시절은 2005년 한국산업규격이 KS C IEC로 개정되면서 사실상 막을 내렸습니다. "공통접지를 해야 한다"라고 하니 각각의 접지를 하나로 묶어 버리는 아둔함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실수요자들은 이제 낙뢰는 천재(天災)로 생각하고 "비만 오면 장비를 끄는" 것을 규정화하기까지 하는 실정입니다. 피뢰침, 접지, SPD를 단순하게 설치만 하면 낙뢰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비가 와도 낙뢰가 쳐도 장비를 끄지 않는 진정한 낙뢰방호는 피뢰침, 접지, SPD를 뚝딱 설치한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습니다.
여러 곳에 다양하게 엄청나게 많은 피뢰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30일의 이같은 피해는 피뢰침이 없어서 발생했습니까?
낙뢰방호는 토탈시스템으로 지금 대비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