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제2호] 일본 수출로드쇼를다녀와서
작성자 관리자등록일 2008-11-26조회 7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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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도쿄와 11월 19일 오사카에서 각각 일본 수출로드쇼가 개최되었습니다. 한국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이하 KITIA)가 주관하고, 대한 무역투자 진흥공사(이하 KOTRA)가 후원•협조하는 이 행사는 그 역사가 길며 세계 각국을 무대로 연간 수십 회에 걸쳐 기술력을 인정받은 중소기업에 한하여 그 참가자격을 제한, 국제 시장으로의 진출을 돕고 있습니다. 저희 ㈜그라운드는 올 상반기에 KITIA로부터 부품•소재 전문기업으로 인정을 받아 수출로드쇼의 참가자격을 갖추고 7월에 개최한 싱가포르와 대만 수출로드쇼 참가를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해 나가게 되었습니다 저희 그라운드에 있어서 본 행사의 의미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11년에 코스닥 등록을 위해서는 매출 신장과 회사 발전을 위하여 영업활동 영역을 국내 시장에만 두는 것이 아니라 좋은 기술, 탁월한 제품을 보다 더 넓은 해외시장에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만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정된 국내 시장의 규모적인 측면에서 그 수요와 생산성에 한계가 있기에 중소기업의 글로벌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기 때문에 수출로드쇼를 통하여 해외의 유수한 경쟁 업체들보다도 더 빠르게 시장의 욕구를 정확하게 파악한다는 것은 블루오션을 달성할 수 있고 또한 회사의 생존과 성장을 확보 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일본 수출로드쇼 참가는 그런 의미에서 저희 그라운드에게는 매우 유익하면서도 중요한 활동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최근 한국 원화의 환율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영향으로 그 동안 가격 경쟁에서 중국 혹은 대만에 뒤지던 모터, 기판 등 중·대형급 부품은 많은 상담 의뢰를 받았다고 합니다. 일본 내 공영방송의 대표자인 NHK에서도 금번 수출로드쇼의 의미를 이러한 환율 효과의 여파로 일시적인 한·일 양국간의 무역 침체 속에서의 새로운 돌파구라고 파악, 취재 열기가 대단하였습니다. 함께 참가한 업체 중 한 모터 생산업체의 대표이사의 말을 빌리자면 “지난 15년간 외국 시장의 문을 두드려왔으나, 그 높은 벽에 많은 실망과 실패를 거듭해 왔다. 특히 일본 시장은 너무나도 뚫기 어려운 기술과 인식의 두꺼운 벽이 존재하고 있는데, 이번 원화의 값어치 하락으로 일본에서의 활로가 생겼다.”며, 지금의 환율 정세를 발판으로 새로운 해외 시장 개척을 추진하겠다고 합니다. 비록 저희 그라운드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하여 100% 준비를 마친 상황은 아닙니다. | |



